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백제와신라(유지호)

이름 유지호 등록일 20.09.08 조회수 11

백제는 고구려의 왕인 주몽과소서노와 결혼해서 나은 첫째 비류,둘째 온조가 세운 나라입니다. 어느날 유리라는 남자가 와서 자신의 신분에 대해 말하고 그걸 들은 주몽이 "다음 왕위는 너에게 물려주겠다. "라고 말하자 소서노와그녀의 아들들이 고구려를 떠나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합니다. 첫째는 지금에 인천 쪽에 나라를 짓고 둘째는 지금 서울 한강에 나라를 만듭니다. 하지만 첫째인 비류가 나라로 정한 곳에는 짠 바닷물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곡식도 않 자랐습니다. 히지만 반면 둘째 온조가 세운 나라는 곡식이 잘 자라고 물도 많았습니다. 몇일 후에 비류가 죽고 남은 백성들은 온조를 찾아가 같은 나라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왕인 온조는 이 땅을 백제라 이름 짓고 나라를 발전 시킵니다.

 

다음인 신라는 왕이 없고 대신 촌장(이장)6명들이 나라를 발전시키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몇일 후에 우물가에 알이 있었고 깨지자 알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나고 그의 이름을 박혁거세라고 짓습니다. 한 편 다른 마을에서는 우물가에 알이 또 있었고 깨지자 닭의 부리가 있는 여자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여자아이를 강에 씻기니 부리가 떨어지고 예쁜 여자아이가 됩니다. 이 여자아이의 이름을 알영이라고 짓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박혁거세는 알영과 신라에서 결혼을 13살에 하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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