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고구려: 북쪽으로 길게 뻗어 있음 (광계토 대왕때 땅을 넓힘)

백제: 서쪽에 위치해 있음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아들이 세운 나라임)

신라: 남쪽에 위치해 있음 (나중에 3국을 통일함)

가야: 백제와 신라 사이에 위치해 있음 (철이 발달함)

<고구려 건국>

부여에서 내려온 주몽은 소서노와 결혼하여 고구려를 세웠다. 주몽과 소서노의 아들인 비류와 온조 중에 누가 고구려의 왕이 될지 고민 중이던 그때 한 남자가 주몽을 찾아왔다. 그 남자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 올때 놓고 왔던 주몽의 또 다른 아들 유리 였다. 그래서 왕위는 유리가 차지하게 되고 소서노와 비류와 온조는 고구려를 떠나 내려왔는데......

<백제 건국>

고구려를 떠나 내려온 두 아들들은 서로 각자의 나라를 세운다. 비류는 지금의 인천(바다가 있는 곳)에, 온조는 지금의 서울(강이 있는 곳)에 나라를 세웠다. 그때 갑자기 비류가 온조를 찾아오고... (왜 찾아 왔을까?) 둘 중에 하나가 세운 나라가 백제로 성장한다...!(비류가 세운 나라일까? 온조가 세운 나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