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장영실, 에디슨(홍도윤)

이름 홍도윤 등록일 20.08.28 조회수 6

장영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장영실은 동래현 관아의 종으로 태어났습니다. 1400년 10살에 관아의 공방에서 연장이나 기계를 다루었습니다. 1410년 가뭄때 수차를 만들고 주자소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1421 천문 관측기구의 제작법을 배우러 명나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 이후 대간의를 비롯한천문 관측기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434년 물시게인 자격루를 만들었고 이천 등과 함께 갑인자를 만들었습니다. 1442년 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러져서벼슬 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신분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뛰어난 재주를 발휘해 세종 새대의 찬란한 과학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에디슨

  에디슨은 어려서 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궁금함이 풀릴 때까지 계속 질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없시 실패해도 계속노력해서 발명왕이 되었습니다. 1847년 미국 오하이오 주의 밀란에서 태어난 에디슨은 1868년 21살때 투표 기록기를 발명했지만 한대도 안 팔려서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1868년 29살때 멘로파크에 연구소을 지어 전화 송신기를 발명했습니다. 1877년에는 '포노그래프'를 말하는 기계를 만든 마법사라고 불렸습니다. 1879년에는 2,000번의 실패 끝에 백열전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발명품을 만들고 1931년 84살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에디슨은 발명의 길을 열 때마다 수없이 실패했지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발명왕'이라는 이름으로 존경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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