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플레밍, 뉴턴 (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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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8.28 | 조회수 | 13 |
<게으름벵이 과학자 플레밍> 플레밍이 연구한 것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페니실린이다. 페니실린은 최초의 항생제로 세군에 의한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그 당시에는 손에 작은상처만 나도 팔을 잘라야 해서 페니실린은 구세주나 다름 없었다고 한다. 게으름벵이 과학자였던 플레밍은 실험하던 배지를 내 팽겨 쳐 두고 휴가를 다녀왔는데 배지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곰팡이 주변에는 전염병 중에 하나인 종기를 이르키는 세륜이 자라지 않는 석을 보고 페니실린을 발견 했다. 만약 플래밍이 없었다면 아직도 100세 시대가 되지 못 했을 것이고, 많은 사람이 고통속에서 살아야 했을 것이다.
<최고의 과학자(?) 뉴턴> 대부분은 뉴던 하면 바로 사과가 생각 날 것이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알아챈 사람이 바로 뉴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턴의 법칙도 '모든 것은 중력에 의해 떨어진다' 이다. 하지만 뉴턴은 사과보다도 달에 관심이 더 많았다고 한다. ' 사과는 지구가 끌어당겨 떨어지는데 왜 달은 지구가 끌어당기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뉴턴은 우주 만물 사이의 힘을 설명 할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최고의 과학자로 대접 받고 있다. 만약 뉴턴이 없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중력에 대해 몰랐을지도 모른다.
플래밍과 뉴턴 말고도 많은 과학자들이 있다. 이런 과학자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 궁금함과 또는 고통속에서 살아야 했을 수도 있다. 항상 '만약 과학자가 없었다면?' 이라고 생각하며 과학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생활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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