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마리퀴리, 갈릴레오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8.28 조회수 15

   1867~1934

 마리퀴리는 1967년에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폴란드 출생의 위대한 물리학자이며 화학자인 마리퀴리는 방사능 분야의 선구자이며, 물리와 화학이라는 다른 두개의 과학 분야에서 모두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마리퀴리는 방사능 이론을 정립했고 당시 새로운 원자였던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했다. 1907년 라듐 원자량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도 성공하고, 1910년에 금속 라듐을 분리하는 데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전쟁 중 장녀 이렌과 함께 부상자의 치료를 위해 뢴트겐 투사기를 봉금하는데 노력하였고 많은 부상자들이 목숨을 구했다. 마리퀴리는 그동안의 실험으로 몸이 약해져 스위스에서 요양을 하였지만 1934년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1564~1642

 갈릴레오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갈릴레오는 이탈리아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이다. 갈릴레오는 망원경 기술을 발전시켰고, 천체학적 관점을 정리하며, 코페르니쿠스와 같이 지동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시대적 상황에 의해 결국 종교적 압력에 따라 지동설을 취소하고 남은 여생을 집안에서만 살며 조용히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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