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동물은 양분을 얻기 위해 다른 생물을 먹는다.

동물은 소비자 이다.

식물은 다른생물을 먹지 않고 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햇빛과 이산화탄소) 

식물은 생산자 이다.

생물의 시체나 배설물을 분해해서 양분을 얻는 것.

이것은 분해자이다.

양분을 얻는 방법이 모두 다르다.

생산자

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작용을 광합성이라고 한다.

또한 식물은 무기 양분이 필요한데, 이것은 분해자가 만든다. 즉,생산자는 소비자, 분해자의 도움을 받고 있다.

소비자          

초식동물

생산자를 주로 먹는 소비자               

육식동물 

다른 동물을 먹는 소비자                         

잡식동물

생산자, 소비자를 모두 먹는 소비자

분해자

죽은 생물의 시체나 배출물이 분해자에게는 중요한 양분이 됩니다.

무기 양분은 흙속에 스며들어 생산자에게 흡수되어 생산자의 생명 활동을 돕습니다.

생산자와 분해자가 없어진다면?

생산자를 먹는 소비자는 먹이가 사라짐으로 결국 죽게되고 그 소비자를 먹는 소비자도 죽게 된다. 결국 모든 생물이 멸종한다.

지구가 죽은 생물의  시체와  배출물로 가득 차게 된다.

소비자와 분해자의 역할

소비자는 식물의 씨가 멀리 퍼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소비자가 숨을 쉴 떄 내뱉는 이산화 탄소는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있게 도와준다.

결국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모두 도움을 받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