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과학은 2단부터 5단원까지 살펴보았다. 중간중간에 노랴도 틀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