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정지민(6월2일 과제)

이름 정지민 등록일 20.06.02 조회수 27

1교시 수학(수학익힘 없음)

간단한 나의 생각: 조건에 맞는 분수 찾기를 할때는 처음엔 머리가 복잡했지만, 조건 하나하나씩 풀어가니까 쉽게 풀 수 있었다. 조건을 막 섞어서 풀지 말고, 처음 조건 부터 침착하게 풀어야 더 쉬게 풀리는 것 같다.

 

2교시 사회

법은 모두를 위해서 필요한 것 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 이다. 법은 내가 지킬 것인지 지키지 않을 것 인지 정할 수 없는 규칙이다. 도덕을 보여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 받지만, 법을 지킨 사람은 국민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일을 한 것 이다. 법이 있어서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법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보호 받으며 살 수 있는 것 같다. 

 

3교시 국어

토의 주제를 정할 때는 모두와 관련된 주제인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리 할 때도 주제와 관련이 있는지, 실천 할 수 있는지, 알맞은 주장과 근거를 들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한다. 토의를 할 때는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토의를 할 때 많이 생각하는 이유는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를 위한 회의 이기 때문이 아닐까? 

 

4교시 과학

녹는 물질을 용질이라고 하고, 녹이는 물질을 용매라고 한다. 그리고 용질이 용매에 골고루 섞이는 현상을 용해라고 하고, 용질이 용매에 골고루 섞여서 만들어진 액체를 용액 이라고 한다. 설탕과 물로 따지자면 물에 녹는 설탕은 용질이고, 설탕을 녹이는 물은 용매이다. 또 설탕이 물과 골고루 섞이는 현상을 용해, 설탕과 물이 골고루 섞여서 만들어진 설탕물이 용액이다.

 

5교시 체육

포환 던지기를 할 때는 먼저 내가 던지고 싶은 방향의 반대쪽을 본 다음 빠르게 뒤로 돌아서 팔로 힘껏 던진다. 이때 던지고 싶은 방향의 반대쪽을 보는 것을 준비 동작이라고 하고, 빠르게 뒤로 도는 것을 중간동작 이라고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동작 하나하나 마다 이름이 붙여져 있는 만큼 동작 하나하나 마다 열심히 해야 한다. 나도 운동을 할 때 열심히 해야 겠다.

 

6교시 음악

노래를 부를 때는 박자 하나하나, 음 하나하나 마다 정성을 들여야 한다. 아무리 박자는 맞았어도 음을 틀리고, 음은 맞았어도 박자를 틀리면 멋지고, 아름다운 곡이 완성이 되지 못 할 것 이다. 노래를 부를 때만이 아니라 악기를 연주 할 때나, 춤을 출 때도 하나하나 마다 신경을 써야 한다. 나도 모든 것에 집중하고, 장성을 들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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