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정지민(6월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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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6.01 | 조회수 | 20 |
첨부파일 | |||||
1교시 국어 의견을 정할 때는 먼저, 주제와 맞는 내용인지 생각하고, 알맞은 주장과 근거를 들었는지 생각한다. 그리고, 실천 할 수 있는 내용인지 생각한다. 토론을 할 때는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의 의견을 잘 듣고, 이해하며 듣는 것이 토론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 인 것 같다. 나도 친구와 같이 토론 할 일이 생기면 서로를 존중하며 토론을 해야 겠다.
2교시 수학(수학 익힘)
3교시(e학습터 영어 영상)
4교시 사회 조사를 했을 때 '식품 위생법'을 어기고 있는 학교가 몇 곳이 있었다.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음식이 오히려 학생들의 건강을 괴롭히는 일은 없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식품 위생법' 말고도 우리 주변에는 많은 법들이 있다. '법' 이란 것은 어떨 땐 우리를 괴롭힌다고 느낄 때가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지켜야 할 규칙이다. 하지만 법이 아니라도 우리가 모두를 위해서 행동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법' 때문이 아니어도 누군가를 위해 행동 할 수 있는 '나'가 되어야 겠다.
5교시 체육 공을 던질때는 먼저, 내가 공을 던지고 싶은 방향을 바라본 다음 한쪽 팔을 던지고 싶은 쪽으로 조준한다. 그리고 조준한 팔의 반대 팔에 있는 공을 힘껏 던진다. 이때 뒤에 있던 발을 앞으로 내딛는다. 이 방법들을 지켜야지만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다. 나도 공을 멀리 던질 때는 이 방법을 지키면서 던져야 겠다.
6교시 도덕 마음 신호등은 내가 누군가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거나 화날 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이다. 마음 신호등에는 3단계가 있다. 먼저, 1단계는 '마음을 가라 앉히기' 이다. 화나거나, 속상했던 마음을 가라앉히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2단계는 '생각하기' 이다. '혹시 내가 오해한 것 아닐까?' '그 친구도 나에게 화났던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다 보면 나도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행동하기' 이다. 상대방에게 화났거나, 속상했던 일을 말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화났거나, 속상했던 마음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화나거나 속상한 마음이 들 때 무직정 화를 내기 보다는 마음 신호등을 하면 내 마음도, 상대방의 마음도 편안해 질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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