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과학 

오늘은 설탕을 물에 녹이는 실험을 보았다. 10분 쯤 뒤에 설탕은 물에 녹고 무게는 변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니 설탕이 물에 완전히 녹고 보이지 않았다. 그 모습이 신기 하면서도 마냥 기다렸다. 과학은 언제봐도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인 가보다. 드디어 설탕이 물에 용해되어 용액이 되었다 설탕이 물에 용해되어 용액이 되니 설탕이 물에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국어

국어시간에 핸드폰을 학교에서 사용할까 말까에대해서 주장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휴대폰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핸드폰을 사용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또 학교는 노는 것도 맞지만 공부를 하고 습관을 기르려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국어

여러 사람들이 의견이 나누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을 사용 할까 말까에 대한 의견은 사용한다는 대부분 학생들이고, 사용 하지 말자에 대한 의견은 대분분 학부모 들이다. 학생들은 휴대폰을 받는 거지 사생활 침해라고 한다. 하지만이는 학교에서 습관을 기를려고 하는 일이니 사생활 침해 까진 아닌 거 같다.

사회

내가 만약 옛날에 임금 였다면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으로는 인권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권이란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권리 이니깐 인간으로 따지면 우리 모두가 똑같은 인간인데 누군갈 차별을 할 권리는 없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을 무시하는 것이다. 즉 같은 동족을 무시하는 것이랑 같은 것 이라고 말할 것 이다.

체육

역시 내몸은 뻣뻣하다.ㅡ.ㅡ;; 운동은 꼭 필요한 것인가보다. 예전에만 해도 유연했었은데 지금 후회해 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은 안다. 그래서 더욱 노력할 것이다. 유연 성이 한번에 길러지는 것은 아니니 더욱 노력할 것이다.

미술 

전시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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