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 5월 20일 과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5.20 조회수 11

사회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옛사람들은 활동을 살펴 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루틴 마서킹과 테레사 수녀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정환이다.

루틴 마서 킹은 흑인 인권 신장을 성장을 위해서 노력했고, 방정환은 어린이에 인권 신장을 위해서 노력 하셨다. 난 그 모습이 넘 멋지다고 생각한다.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인권에서 멀리 떨어진 기분이 들때가 있을 것 이다. 그런데 그때마다. 위인들을 생각하면 인권과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수학

어떤 수와 같은 수를 고를 때에는 그 수를 곱하거나 나누면 된다.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노력 중이다. 

 

과학

날 엄마가 요리를 할 때 소금을 물에 넣어서 끓이는 것을 봤다그것을 보니 소금이 물에 녹아서 소금조차 볼 수 없었다. 아마도 소금은 물에 녹는 물질인 가보다.

그럼으로 물과 소금은 용액이다. 앞으로 생활속에서

용액을 더 찾아 보겠다.

용액:1.식초/물 2.소금/물 3.설탕/물

 

영어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를 모를 때는 What I want to do 라고 물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무엇을하고 싶다라고 말할 때는I want to 무엇무엇이라고 할 수 있다.

 

창체

묵념을 아니 여러 인물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갔다이순신 장군, 이성계, 세종대왕, 정조, 영조, 순종, 효종 ,현종..................정말 인물들은 끝이 없어서 묵념을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다.^-^;;

 

미술

난 미술 적성은 아무래도 아닌가보다.;; 저번에 신사임당을 그리니 이상하게 그려서 올리지도 못했다.

훌륭하신 인물을 내가 감히 그렇게 그릴 수가 있겠나하고 아직은 노력중이다. 규리에이터에 관련된 영상을 보니 예술에 대해서 자신감을 좀더 얻게 되었다. 신사임당 그리기를 한번만 도전해 보겠다!  화팅!!!!!!

 

 

 

이전글 비밀글 김태준(5월20일)
다음글 김가연(5월20일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