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유채민(4월27일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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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채민 | 등록일 | 20.04.27 | 조회수 | 14 |
국어: 서로 공감하며 대화하면 좋은 점-상대방에 기분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대화를 더 잘 이어갈 수 있다. 나도 서로 대화할 때에 공감하며 대화 해볼 것 이다. 수학: 나는 최후에 만찬에 수학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한 일이다. 이것을 알아낸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어느 곳에서든지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보고 싶다. 영어: 사는 곳이나 출신지가 어디인지 물을 때에는 'Where are you from?' 라고 말하면 되고, 어디에서 왔는지 답할 때에는 'I`m from (나라이름)' 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이름의 철자를 물을 때에는 'How do you spell your name?' 라고 말하면 된다. 사회: 우리나라에는 산지, 하천, 평야, 해안 등이 있다. 이런 것들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다. 국어: 친구에게 고민 해결 방법을 말할 때에는 내 생각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생각도 들어보고 그 해결방법이 친구에게 알맞은 방법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음악: 음악을 할 때에는 바른자세로 앉거나 서서 해야한다. 음악을 할 때에 바른자세로 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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