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민성(4월 16일 1,2교시 창체)

이름 김민성 등록일 20.04.16 조회수 33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성이라고 합니다. 저의 성격은 밝고 잘 웃는 성격입니다. 앞으로 우리 5반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이 힘들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취미는 레고 맞추기 입니다. 설명서를 보며 맞추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만의 상상력으로 부품을 맞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저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멋진 완성품을 만들고 나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미술입니다. 그래서 저의 장래 희망은 만화가 입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를 만드는 만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림 실력을 늘려서 최고의 만화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많은 체험들도 하고 그 지방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숙제를 내 주실때는 너무 많이는 말고, 조금 적당히 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개학이 되면 우리 5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할 것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 같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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