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정지민(4월16일 1~2교시 창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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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민 | 등록일 | 20.04.16 | 조회수 | 29 |
저의 이름은 정지민 입니다. 저의 꿈은 참 많아요. 아나운서도 되고 싶고, 사진작가도 되고싶고, 강아지도 키우고 싶어요. 저에겐 이보다 더 많은 꿈이 있어요. 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과 미술이예요. 친구들과 협동하여 운동을 하고나면 친구들과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하나의 미술 작품을 완성할 때 마다 내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무언가를 집중하여 딱 그것을 마치는게 저의 스타일 이예요. 하지만 저는 무언가를 집중하여 할때 시간이 오래 걸리죠. 이것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여행이예요. 여행을 하면 가족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고, 내 스트레스가 공중으로 날아가는 느낌이예요. 저는 여행 말고도 여러가지 바깥활동을 좋아해요. 야구도 좋아하고, 축구도 좋아해요. 저는 우리 반이 웃음이 넘치는 반이었으면 좋겠어요. 공부를 잘하는 반도 좋지만, 협력하고 이해하며 웃음이 넘치는 반이 저는 더 휼륭한 반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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