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최윤서(4월 14일 1교시 창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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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서 | 등록일 | 20.04.14 | 조회수 | 106 |
저작권은 우리가 모를 사이에 생겨나는 권리입니다. 그런데 이 저작권을 침해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e학습터에 내용물을 캡쳐 한다거나 동영상을 찍는 행위는 금지입니다. 왜냐하면 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작물도 저작권 이란 권리가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우리도 태어날 때부터 인권이라는 권리가 있듯이 저작물도 생길 때부터 저작권이란 권리가 생겨나죠. 그런데 이 저작권이 없어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이 세상에 창작가들은 거의 다 직업을 포기하고 말았을 것 이예요. 그럼 창작가들이 만든 그림, 스마트 폰, 음악등의 더 좋은 창작물을 볼 수 없게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경제발전도 늦어져서 이렇게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창작가들에게는 저작권이 참 소중한 권리이겠죠? 그래요. 우리는 저작권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편리하고 경제발달이 빠른나라가 될 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 중에 한 사람만 달라져도 저작권 침해를 막고 더 많은 창작물을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우리는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달라지면 모두가 달라 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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