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과제를 올릴 때는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14 조회수 251

   이곳은 당일에 배운 내용에 대해 어떠한 자료도 의존하지 않고 직접 글로 작성해 보는 공간입니다. 교과서나 학습 자료를 보고서 적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정직하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제목은 두 가지가 잘 나타나도록 하세요. 당신의 이름과 올려야 하는 날짜를 나타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김민성이 4월 21일 과제를 올릴 때는 각 교시별로 배운 것을 서술하면 됩니다. 제목은 김민성(4월 14일 )으로 작성합니다. 수학 익힘은 책에 직접 풀어 사진을 올립니다. 참 쉽죠? 

   정직하게 공부했다는 가정하에 여러분의 과제에 대해 세 가지로 표시를 합니다. 열심히 한 사람, 대충 한 사람, 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이전글 최윤서(4월 14일 1교시 창체) (2)
다음글 이곳은 비상시에 사용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