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이학습터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곳으로 들어와서 활동합니다.
댓글을 달지 않으면 출석한 지를 알 수가 없고
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달지 않으면 공부를 한 지를 알 수가 없어요.
명심할 것은
선생님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