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감각 이다.
운동을 하다보면 발을 자주 삐거나 자주 넘어진다.
가끔식 하는 운동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수영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