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새롭게 알게된 점>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의 차이와 쓰임새를 알 수 있었다.
수학책에서의 문제들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속에서도 쓰인 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