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잎싹은 양계장에서 알만 낳아야 했던 잎싹은 양계장 밖에서 알을 품고 키우고 싶어했다.

잎싹은 양계장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지냈다 하지만 잎싹은 입맛도 없고 힘들기도 하니 잎싹은 쓰러져 버렸다.

주인은 그걸 본 뒤로 잎싹을 구덩이에 버렸다.

잎싹이 깨어보니 구덩이에 버려져 있었고 족제비는 잎싹을 보고 달려드는데 천둥오리가 구해줘서 살수있었다.잎싹은 천둥오리와 함께 마당으로 왔다 잎싹은 기뻐서 마당에 있는 오리와 닭이 있는 곳에 들어 갔지만 닭들이 내쫒았다..

잎싹은 기분은 안좋았지만 마당 밖으로 나와서 놀고있다가 천둥오리 짝이랑 같이있는걸 보고 지냈고 어느날 족제비가 찾아와 천둥오리 짝이 죽게되었고 잎싹은 누구 알인지 모르는 알을 발견했다 잎싹은 그 알을 소중히 가지고 있는데 천둥오리가 먹이를  주며 지키고 있었다. 잎싹은 그알이 천둥오리와  짝의 알이 라는걸 알았고 천둥오리는 잎싹과 알을 지키며 족제비에게 죽게되었고 잎싹은 그 알을 품을 려고 했다.

그 알을 품었는데 족제비가 나타나났지만 잎싹은 천둥오리 아이를 지켰다. 잎싹은 천둥오리가 알을 품으면 저수지로 가서 살으라고 했다

하지만 천둥오리 아이(초록이)가 크면서 엄마(잎싹)을 닮지 안을걸 알았고 초록이가 마당 쪽으로 가게되면서 마당 주인 한테 잡혀서 날개를 잘른다고 했다 그 일을 알게돤 잎싹은 초록이를 구하러 갔고 초록이가 살수있었다

잎싹은 저수지로 갔다 그리고 초록이의 어른 모습의 모여서 다니고 있었고 그걸 본 초록이는 같이 지내게 되고 족제비가 나타 났는데 족제비가 아이를 나아서 먹이를 찾고 있었던걸 안 잎싹은 족제비와 족제비 아이들에게 먹이가 되주었다.

난 잎싹이 천둥오리 알을 품겠다는 희망과 노력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잎싹 처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꼭 잎싹처럼 용기와 희망 노력을 가지면서 살고 꼭 희망과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