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유지율(마당을 나온 암탉 독후감 7월13일)

이름 오경화 등록일 20.07.13 조회수 39

잎싹이는 양계장에 갇혀서 밥만 먹고 알만 낳는 암탉이다 잎싹이는 양계장을 탈출해서 알을 품는 것이 꿈이다 잎싹이는 밥을 굶고 쓰러져서 폐계가 되었다 잎싹이는 나그네(청둥오리)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한다 잎싹이는 마당 식구들 한테 같이 살자고 했더니 병든 암탉이라면서 양계장으로 다시 돌아가라며 쫓아낸다 결국 잎싹이는 쫓겨난다 잎싹이는 길을 걷던 도중 나그네의 알을 발견한다 잎싹이는 나그네의 청둥오리 알을 품었다 잎싹이는 알에서 태어난 초록 머리(청둥오리)를 열심히 키웠다 잎싹이는 벌써 꿈을 이루었다 초록 머리는 차근차근 성장했다 다큰 초록 머리는 잎싹이와 마지막 인사를하고 청둥오리 무리와 함께 날아갔다 잎싹이는 족제비가 새끼가 있는걸 알고 자신을 먹으라고한다

인상깊은 장면은 잎싹이가 탈출해서 알을 품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잎싹이가 벌써 꿈을 이루어 내서 인상깊었다

2번째로 인상깊은 장면은 족제비가 사냥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나도 치킨이 먹고 싶어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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