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잎싹이

이름 박소윤 등록일 20.04.07 조회수 34

암탉 잎싹은 양계장에서 버려졌는데 족제비가 잡아먹으려한것을 중간에 청둥오리가 구해주었다.
잎싹은 알을 발견해서 알을 주인에게 주려고 품었다. 알에서 병아리가 나왔다.
청둥오리는 떠나고 예전에 싸우던 족제비랑 다시 싸우게 되었다.
잎싹은 족제비에게 자기를 잡아서 새끼 족제비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했다.
그래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잎싹이는 왜 그랬을까 생각했는데
새끼 족제비들 때문에 그런거같다. 잎싹이의 희생정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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