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어린왕자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4.19 조회수 37

비행기 조종사는 화가의 꿈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이해하지 못 했고 화가가 될 실력이 없다는 걸 알았다.그런데 어린왕자는 그 그림을 알아봐 주었다.내가 비행기 조종사였으면 어린왕자에게 고마웠을거다.어린왕자는 장미와 친한 친구였다. 그래서 나도 친구와 관계에서 서로의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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