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옛날 어느 젊은이가 살았는데 가난해서 가족들이 일찍 세상을 떠났고 젊은이는
외우리 가족이 가난한지 알고 싶어서 하늘에 잇는 옥황상제 께 물어보려고 하늘길로
갔다. 그런데 하늘로 가는길이 너무나 멀어서 가다가 여러 오두막에 들러서 묵고
만약에 하늘길에 가면 오두막 주인들의 궁금해 하는 것도, 물어보고 중간에 너무
힘들었는데 도, 포기하지 않고 간 것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하늘길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