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조원: 박가윤, 정지민, 조우준, 진민서, 최윤서, 홍도윤, 윤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