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미래의 자동차 모형입니다
(깜박하고 사진을 못 올렸네요.. 늦게라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