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지민처럼, 현우처럼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4.02 조회수 103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정말이야!

아직 책이 없는 사람도 있고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도 있고

읽었어도 생각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너희들은 벌써 두 편이나 작성했구나.

정말 고마워.

 

나머지 한 편도 기대할께

하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글 밑에 너희들의 생각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씨앗 속에 나무가 더 들어가야 해.

한 권에 한 편만 쓰는 것은 좋지 않아.

같은 책에 대해 쓰고 또 썼으면 더욱 좋겠어.

그래야 씨앗이 자라지.

아무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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