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지민처럼, 현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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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4.02 | 조회수 | 103 |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정말이야! 아직 책이 없는 사람도 있고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도 있고 읽었어도 생각을 보여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너희들은 벌써 두 편이나 작성했구나. 정말 고마워.
나머지 한 편도 기대할께 하지만 이젠 다른 사람의 글 밑에 너희들의 생각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씨앗 속에 나무가 더 들어가야 해. 한 권에 한 편만 쓰는 것은 좋지 않아. 같은 책에 대해 쓰고 또 썼으면 더욱 좋겠어. 그래야 씨앗이 자라지. 아무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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