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