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작은 씨앗이기에
그리 조급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리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봄이에게, 박치성 作-
각각의 빛과 향을 뽐내는
10송이의 꽃으로 피어 열매맺을
6학년 1반입니다~
1025. 우리반 연극- 누가 목화값을 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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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은 | 등록일 | 21.10.26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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