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현분교 1학년

부푼 꿈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10명의 귀염둥이들이 오손도손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실입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꿈과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2명 / 여 8명

감자 캐기

이름 이경옥 등록일 20.07.03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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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장에서는 오늘 고사리 손으로 가꾼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태웠던 비가 그치고 쨍~~ 하고 햇빛이 돋은 오늘

올망졸망 달린 감자만큼 신기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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