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10명의 귀염둥이들이 오손도손 꿈과 사랑을 키우는 교실입니다.
자신의 꿈을 마음껏 그리고 색칠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오늘 수학시간에 누가 높이 쌓나 대회를 열었어요. 높이 높이 쌓고 싶은데 자꾸만 무너져서 너무 속상했어요. 오늘은 규수가 제일 높이 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