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감상문 5학년4반 이름;장준혁 13번

날아라 아기용이라는 책을 읽었다. 엄마가 사라져서 찼으러가다. 모험이라고 봐도됐다.

나가고 처음에는 오리와 애벌레를 만나다. 그리고 사정을 말해서가치 여행을한다. 그리고

가다가 풍차를 만나다 풍차가 말했다. 한쪽이 부러져서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

기용은 고쳐주었다. 그리고 풍차가 고마워했다. 그리고 풍차가 어디로 보냈다. 가다보니

가다보니 나무가 있었다. 나뭇잎이다. 떨어져있다. 나무가 말했다. 나 좀 도와달라고 그리

고 아기용은 도화주었다. 물을 많이줬다. 나무도 어디로 날렸다. 어디가로오고 요번엔 팽

이가 있었다. 팽이를 타고 날았다. 거미를 만나는데 거미가 지나가고 싶으면 퍼질를 풀

라고 했다. 퍼질을 풀고나가다. 지나가고 엄마를 만나다. 만나고 애벌레가 나비가 됐었다.

나비가 됀 애벌레는 작별인사를 하고 날아가다. 오리도 어디로 같다. 그리고 엄마용이랑

아기용은 날았다. 날아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