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5-4 11번 이소연

오늘은 엄마께서 쉬시는 날이다. 그래서 강아지와 금왕 공원을 갔다. 금왕 공원은 여름이 되면 물놀이 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나는 진천 농다리를 가고 싶었지만 양보를 해서 금왕 공원을 갔다. 금왕 공원도 나쁘진 않다. 금왕 공원에서 검정색 강아지 큐티의 친구도 만났다. 큐티는 완전 엄마바라기다. 그래서 계속 엄마께 달라붙었다. 큐티가 아기들을 낳을 때 엄마 옆에서 낳다. 큐티가 엄마께 뛰어가는 바람에 동생이 목줄을 놓쳐서 엄마께서 활짝 웃으셨다. 나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엄마께서 금왕 공원에 도착시기 전에“우리 아이스크림 사먹자”라고 말하셔서 우리는 “좋아요”라고 대답을 해서 집에 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많이 샀다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레고 블록같이생긴 카카오 프랜즈를 많이 샀다. 많이 산 이유는 먹고 싶을 때 더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이샀다. 카카오 프랜즈에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모양이 특이해서 맛있게 생겨서 그것을 고른 것이다 . 카카오 프랜즈 는 조금 귀여웠다 . 아빠께서 게신 회사에 차를 놓고 회사구경, 아빠께 뵈러 사무실에 갔다 . 비록 사무실은 개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께선 등급이 높으셨다

아주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