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제목 : 친한 친구들에게 5학년 4반 최선희

To. 진주, 일선, 주영이 등등에게

안녕? 애들아? 나 선희야. 마침 편지를 써야하는데 누구한테 쓸까 고민하다가 너희가 생각이 나서 너희들을 편지쓰는 대상으로 내용을 쓰기고 했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오미들을 써야하는데 그 것을 편지로 정했고, 그리고 내가 말로 하는 것 보다 편지로도 써보고 싶어서. 너희가 나에게 너무 잘해주니까 너무 좋아!!!♥ 나도 너희에게 잘 해주고 싶은데 많이 못해주니까, 기분이 왠지 모르게 찝찝해..... 그리고 너네랑 단짝이 되어보고 싶은데 . . . 싸 울때도 많고 같이 안다니니까 . . . 그래도 너희가 마음에 문만 열어준다면 단짝이 될 수 있을꺼 같아.! 그리고 다른애들이 내 뒷땀을 깐다고 들었는데 너희는 안깠으면 좋겠어.. (대도록이면...) 가끔식 영상통화를 좀 하자! 주말마다 시간이 나면 아님 시간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해줘. 그래야지 더 많이 놀 수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주말마다 다른 지역으로 으로 놀러가고 싶어. 이유는 우리(대소) 지역에는 놀게 많이 없기 때문이다.. 예로 들면 금왕, 혁신도시, 광혜원같은 곳에서 놀자. 다음에만나자 ! 더 친해지자! 파이팅 영원히 헹복하자

2018년 12월

선희가 일선, 진주, 주영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