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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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이름 이정환 등록일 18.12.04 조회수 10

제목:축구-목욕탕-갈비탕

5-4 김민성

 

3시반쯤에 축구장에 가서 동생과 아빠랑 축구를 하였다. 공을 차고 달리기도 하고 아빠랑 시합도 하였다. 힘들어서 아빠 나 동생 다 쉬었다. 조금 더 축구를 하고 축구를 그만하고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서 따뜻한 물에 있다가 더워서 시원한 물에 가서 동생과 놀고 아빠랑도 놀았다. 아빠 나 동생 다 몸을 씻고 머리도 감고 수건으로 몸에 있는 물을 다 닦고 나서 옷을 입고 동생과 나는 아빠가 사주신 캔 음료수를 다 먹고 나서 집에 들어왔다. 시계를 보니 6시반쯤 이었다. 저녘밥은 엄마가 만드신 갈비탕을 먹었다. 우리 가족이 모여서 먹었다. 좋았다.

갈비탕이 맛있고, 배고파서 허겁지겁 많이 먹었다. 힘들었지만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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