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하게~~ 배워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65반 입니다!!!
수련활동을 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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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서연 | 등록일 | 16.09.08 | 조회수 | 25 |
난 월요일 부터 수요릴까지 수련회를 같다 왔다. 일단 수련회를 가는 아침에 케리어를 끌고 수현이와 학교에 왔다. 그리고 몇분(?)후에 대소 면사무소 까지 걸어가서 우리는 6반 여자와 4호차를 탔다.그리고거의4시간을 거쳐서 강원도 홍천에 있는 숙소에 갔다. 일단 내려서 짐부터 뺀후 숙소 밑에 있는 강당에 케리어를 끌고 6락년 전체와 부윤초가 앉았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해서 강당에서 밥을 먹고 강당에서 수영복을 챙기고 드디어! 내가 제일 기대되었던 오션월드로 갔다. 일단 옷 보관함에 수영복이 아닌 내가 입고 있던옷을 넣고 수영복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구명조끼를 입고 스현이와 나연이랑 일단 튜브를타고 거센듯 거세진아는 파도풀에 가서 놀고 그다음 이제 완벽한 파도풀에 가서 6학년 2반 유진이와 6학년 6반 세은이와 민선이랑 수현이랑 은 파도타러 들어가고 나연이와 난 그냥 멀리서 애들 놀때까지 기달렸다. 애들이 같이 들어가자고는 했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나연이랑 멀리서 애들이 나올 때 동안 있었다. 그런후 4시간이 지나고 저녁을 먹고 다시 강당에 모여 부윤초, 대소초 5,6반은 1,2,3,4반이 반티를 만들땨까지 무슨 단체 활동을 하고 1,2,3,4 반이 반티를 다 만들고 나오자 우린 드디어 반티 만들으러 갔다. 그리고 이제 숙소로 돌라와 점호를 하고 다음 날에 7시에 일어나 아침체조를 하고 아침밥을 먹은뒤 체육관에 가서 또 나뉘어져 우린 심폐소생술 하는 법을 배우고 무슨 손수건으로 매듭하는법 풀으는법을 배웠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쉰다음 진로 체험하러 갔다. 그런데 하는데 가수출신인 쌤이 오셔서 우릴 3시간동안 가르켜주시고 다시 저녁밥을먹고 숙소에 와서 쉰다음 점호 시간이 다가오자 주전자에 물을 떠오고 점호를하고 누었다. 다음 셋째날엔 또 아침체조를 하고 숙소에서 쉰다음 산에 올라가 청진기와 루피를 이용해 나무에 대고 수액과 물(?) 흐르는 소릴 들었다. 그리고 뭘타고 어디에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케리어를 들고 힘들게 케리어를 들고 6층에서 1층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퇴소식도 못한채 버스에 타서 학교로 와서 인사를 하고 엄마랑 같이 장보고 집에 왔다. 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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