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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양성평등 글짓기
이름	신민주	등록일	16.10.25	조회수	26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남자들만 대우 받는 시대였다. 항상 남자부터 챙기고 그 다음에 여자를 챙겼다고 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아들을 낳으면 마을의 경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현대시대는 아들,딸 모두 평등하게 축하해 주는것 같다. 나는 옛날에 왜 남자와 여자를 차별을 하였는지 상상이 안간다. 남자가 힘이 쎄기는 하지만 여자도 힘이 약한건 아니니깐 힘가지고 차별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 차별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보인다. 명절에는 여자들이 음식장만을 하고 집안일도 거의 여자가 하는것 같다. 사실 집안일은 남녀 모두 할 수있는 일이다. 같이 하면 시간도 절약 되고,쉴 수있는 시간도 많아서 좋아질텐데... 하지만 지금도 양성평등이 이루어 지고 있다.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차별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엄마 께서 말씀하셨는데 예전에는 남자들은 돈 벌러 가고 여자들은 집안일만 했다고 하셨다. 이런 것 들이 모두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전에는 남자 대통령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여자대통령도 있다.이렇듯 요즘엔 여자들도 사회생활을 많이 하고 있다.여자들도 집안일이 아닌 밖에서 돈도 많이 벌어올수 있고 남자들도 집안일을 잘 할수 있으니까 서로 차별하지 않고 평등하게 나눠서 각자의 역할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차별을 하게 되면 차별을 받는 사람들의 기분이 나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성평등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면 우리가 앞으로 직업을 선택할때에도 일자리의 기회가 골고루 생길거 같다. 예를 들어 남자 간호사나 여자 경찰, 여군 등 많은 직업이 생길 것 같다. 여자들도 힘이 없다고 남자들만 시키지 말고 남자들도 힘이 세다고 자랑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로 부족한 점을 서로서로 도와주며 살아가면 우리는 평등한 사회에서 살수 있을거 같다. 사람들이 양성평등이 되게 만들려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가 소중하다고 여기는것 보단 남녀모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남자여자 모두 소중하고 양성평등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차별 없이 양성평등 으로만 이루워 줬으면 좋겠다. 차별 없이 양성평등이 되는 우리나라가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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