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어도 친구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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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민주 | 등록일 | 16.04.20 | 조회수 | 41 |
윤지와 민지처럼 장애가 있더라도 놀리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다. 그리고 성호는 윤지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 민지와 윤지는 어딘가가 아픈데 성호와 소희는 왜 그런 친구들이랑 놀지 않을까?난 만약 입장을 바꾼다면 정말 쓸쓸할것같고, 학교가 가기 싫을 것이다.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나의 친구니깐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다. 윤지는 성호를 좋은친구로 믿고 있었는데, 성호는 윤지가 이상한 애 인줄 알고 차별을 한다. 민지는 소릐와 3학년때 아주 친한 단짝이었는데 갑자기 소희가 4학년이 되서 민지를 외면하기 시작한다. 민지는 매일 소릐를 불렀지만 소희는 계속 외면한다. 그 다음날 민지랑 소희랑 만났다. 소희가 민지에게 말했다."이제부터 내이름 부르지 말고 아는척 친한척도 하지마!"라고 말했다. 민지는 그 다음날 학교를 가기 싫어 했지만 갔다. 소희도 잘못하긴 했지만 100%잘못한건 아니다. 민지의어머니는 많이 슬프셨을 것이다.윤지와 민지는 지적장애라는 걸 가지고 있다. 수업을 할때나 집중을 할때 집중적으로 하지못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내가 만약 그런장애를 갔는다면 엄마께 다 말해서 전학을 가거나 무슨수를 쓸것이다. 만약 우리반에 민지와 윤지가있다면 난 잘챙겨주고 잘 보살펴 줄것이다. 왜냐하면 장애인이어도 친구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윤지와 민지는 장애가 있지만 난 장애가 없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이다. 민지 윤지는 장애인이라서 슬픈걸까 아님 친구들이 차별해서 슬픈걸까 소희는 민지를 왜 피했을까 장애인이라서 성호는 윤지에게 왜 이렇게 대했을까 장애일이라서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그냥 피했을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민지와 소희는 꼭 다시 친해졌으면 좋겠다. 윤지 성호도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다.그러면서 민지엄마가 활짝 웃은 모습이면 좋겠고, 민지랑 소희도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성호랑 윤지도 기쁘고 행복한 교실이 되어 신나는 곳이였으면 좋겠다.민지와 소희 그리고 성호와 윤지에게도 많은 행운을 빈다.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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