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6학년 1반

가족처럼 서로를 위하는

6학년 1반

모두가 스스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6학년 1반 

※시간표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 허경무
  • 학생수 : 남 7명 / 여 10명

6학년 1학기 과학 3단원. 여러 가지 기체

이름 허경무 등록일 20.04.22 조회수 45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이번 단원에서 기체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기체가 뭔지 알고 있나요?

기체는 1662년 벨기에 화학자인 헬몬트가 처음 사용한 단어인데요!

기체는 여러 종류가 있고 공기도 기체의 한 종류라고 생각했었죠~

이렇게 기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뭔가 어렵게 느껴져서 배우고 싶지 않죠?

그렇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다양한 기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어때요? 기체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겼나요? 

혹시 아직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면 이번 시간에는 재밌는 실험을 함께 관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글부글 거품 만들기

사실 작년에 이 실험을 했을 때 6학년 친구들 모두 신기해하고 그래서 

여러분들과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 좋을텐데 아쉽지만, 

영상으로라도 보면서 기체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 실험에서 사용되는 것은 여러분들이 상처가 났을 때 

상처 부위를 소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묽은 과산화수소수인데요! 

묽은 과산화수소수를 상처 부위에 뿌렸을 때 거품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실험입니다. 묽은 과산화수소수와 아이오딘화 칼륨을 반응시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영상 잘 봤나요? 묽은 과산화수소수가 아이오딘화 칼륨을 만나면 거품이 발생합니다.

거품이 발생한 이유는 두 물질이 반응해서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거품에 향불을 가져다 대면 불꽃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즉, 새로 만들어진 물질이 향불을 잘 타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때요? 다양한 실험을 보니 기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겼나요?

그렇다면 오늘 수업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 배울 여러 가지 기체와 기체의 성질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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