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실 5학년영어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류의 열풍을 이어 우리나라에 전통 무예인 택견과 씨름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전통 무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몇 십 명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우리나라 전통 무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말이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만약 아니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무예에 대해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것들을 여러분들께 알려 주고 싶어서 ‘한국 전통 무예 다른 나라에서는 열풍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은 그 나라 전통 무예를 잘 모름’ 이라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전통 무예에 대래 잘 모른다면 얻던 문제가 생길까요? 우리나라에 고유한 전통을 잊는 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전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한다면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을 아무리 많이 받고 있어도 이미 그 나라에 전통을 잘알아야되는 우리가 이미 그런 전통을 잊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문화에서 이미 무예는 사라진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 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무예를 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런 것을 알고 있어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않지켜지는 확률이 거의 80%에 다다른 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후손들 때에는 우리나라에 무예에 대해서는 이미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예가 이렇게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전통 무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문화에 대해서 조사해서 캠페인을 열어 사람들에게 소개를 시켜주거나 인터넷 등에 우리나라에 무예 축제가 있을 때 포스터를 올리거나 부모님과 함께 무예에 관한 축제를 가보는 것도 우리나라에 전통 무예에 대해서 알아 볼 수도 있고 그곳에 가본 뒤 후기를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전통 무예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무예는 많은 방면으로 세계의 널리 퍼질 수 도 있고 우리에 후손들에게도 그런 멎진 문화를 알려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무예도 지키면서 후손들도 많이 알 수 있으며 우리나라 문화를 널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될 것 같다.

만약에 우리가 본선에 올라간다면 우리나라에 대한 주제로 벽신문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고 요번 예선 보다 노력을 해서 글의 내용도 좋고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서 상을 받고 싶고 팀원들과도 상의를 잘해서 싸우지 않고 팀워크도 완벽하게 해서 모든 것이 완벽한 팀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의 맞게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 기사를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