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노예가 되는 것을 막아야한다. (신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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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정훈 | 등록일 | 19.04.23 | 조회수 | 148 |
어린이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끌어들이게 하는 스마트폰은 잘못사용하면 중독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들이랑 같이 말하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집니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우리는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영원히 스마트폰에게 붙잡혀 노예가 될 것입니다. 그러는 것을 막기위해 스마트폰 중독의 증상 및 해결방법을 찾고 실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증상 첫 번째, 스마트폰이 옆에 없거나 안보이면 불안합니다. 물론 비싸고 귀중한 정보가 들어잇어서 일 수도 있지만 집에서 스마트폰이 잠깐 안보이는 것인데도 얼른 찾아다닌다면 중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증상에 대한 해결방법은 간단한 외출시에는 들고가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근처 슈퍼에 쇼핑 등 폰이 없어도 쇼핑할 수 있습니다. 곧 돌아올테니가요.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독이라면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간단한 외출 시에는 핸드폰을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두 번째, 화장실에 갈 때도 들고갑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 스마트폰을 들고가서 한참 후에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치질에 위험이 있을 뿐더러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폰 중독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조금씩 스마트폰을 만지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루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대는 있을 것입니다. 사용시간을 조금이라도 제한하여 스마트폰 의존에서 탈피하십시오. 적어도 식사 중, 목욕 중, 화장실 등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는 곳에는 두고 갑시다. 마지막으로 증상 세 번짜는 자기전까지 들여다 보고 있고, 눈뜨자 마자 핸드폰 확인부터 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은 불면증에 원인이고 눈이 빠르게 나빠집니다. 그리고 눈 뜨자 마자 휴대폰을 확인하는 것도 대표적인 중독 증세입니다. 마지막 해결방법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입니다. 블루 라이트의 영향으로 수면 장애가 되는 사람도 있기 떄문에 단순히 수면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정말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우선 침실에 두지 마십시오. 특히 머리맡에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폰을 보는 계기를 만들어 버립니다. 알람은 시계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중독 해결방법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깨어 있을때도 마찬가지, 항상 시야에 들어오는 곳에 있으니까 쓰고 싶어지는 거죠. 집에서도 폰과 거리를 두도록 함으로서 의존하고 싶은 마음을 차단하십시오. 이제부터라도 스마트폰에게서의 마음을 차단하십시오. 안그러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고 말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방법 중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 해 보십시오.
출처 : 잊혀져 가는 삶 (증상) starlucky (해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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