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요즘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가 나와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작은 크기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으니 사용시간이 급증가 하고 생활이 바뀌기 시작했다. 과연 이렇게 생활해도 괜찮은 걸까?

 첫째, 사용시간에 의한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중독이 되고 결국에는 해야하는 일도 하지 않고 하루가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스마트폰 중독성을 조사해본 결과 10대 아이들중 남자:35% 여자:65% 가 나왔다. 그리고 10대 아이들의 중독성이 20대,30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다. 

 둘째, 스마트폰에 집중하다 보니 시력 및 건강이 나빠진다. 가만히 앉아서 스마트폰만 하면 활동량이 적어지고 시력 또한 한 곳에 머물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그만큼 건강에 악으로 돌아온다.

 셋째, 오랜시간을 사용하다 갑자기 쓰지 못하면 불안감만 커진다. 평소에 편리하게 사용하던 기기다 보니 사용하지 않으면 생활도 바뀌고 허전하다고 느끼면서 불안감에 떨게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다른 기기로는 할 수 없는 앱들도 많기 때문에 답답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안좋은 결과도 많이 끌고 오기 때문에 때로는 밖에 나가서 밖 활동을 하며 생활하는 것이 좋은 생활이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