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의 배려하는 어린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어린이!
3월 5일 화요일 |
|||||
---|---|---|---|---|---|
이름 | 정혜진 | 등록일 | 19.03.05 | 조회수 | 59 |
★아동기초조사서 못 낸 친구 내일까지 꼭 가져오기 학습준비물 금요일까지 학교에 가져오기(이름꼭 써요!) 방과후학교 신청서 목요일까지 가져오기 ★교과서 이번 주 목요일까지 다 가져와서 사물함에 넣기 ★학급임원선출- 금요일(출마할 사람은 소견발표 준비) ★과제: 타임캡슐 맨 아래 부모님의 응원 한마디 써서 가져오기 ★새 일기장 내일 가져오기/ 다음 주 수요일까지 2편 써서 제출하기 ★수시로 책 읽고 ‘책보물’하기 ------------------------------------------------------------------------------------------------------------------ ⋆준비물: 매일 아침시간 공부할 자율교재 1권, 읽을 책 1권 ⋆학급문고에 두고 친구들과 함께 읽을 책 1-2권 가져오기(이름쓰고 만화책은 제외) ---------------------------------------------------------------- 교과서를 분실하였을 때 재구입방법 안내드립니다. 학교에서는 매년 학기말에 다음 학기 교과서를 학생수+@(전입생예상)을 구입하여 배부합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약간의 여유분만 구입하므로, 분실한 아동에게 배부할 여유분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과서 분실의 경우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개별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구매처: 청주 시내 유신상사) 1)한국 검인정교과서 http://www.ktbook.com/ 2)또는 각 과목 교과서 표지 앞뒷장에 기재된 교과서 출판사 홈페 이지 상단을 살펴보면 교과서 구입탭이 있습니다. ---------------------------------------------------------------- ★우유급식관련안내: (현재 우리반은 7명이 우유미급식입니다.) 현재 학교 우유급식을 신청한 아동들은 아침에 바로 마시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들이 은근슬쩍 남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본인은 먹기 싫으나, 부모님이 신청하시어 억지로 먹는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렇게 아동들이 우유급식을 싫어할 경우, 먹도록 되도록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어 지도는 하나, 그렇다고 매번 아침마다 우유로 아이들이랑 실랑이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집으로 가져가게 하면, 보통 아동들이 하교길에 가져가기 귀찮으니, 아무데나 구석진 곳에 던져버리거나, 차, 사람에 투척하는 사례도 있어 되도록 못 가져가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싫다는 아이에게 먹기를 권유는 할 수 있으나 매번 강압적으로 먹일 순 없으므로 이런 애로점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이해하시어, 아이들이 우유급식을 싫어할 경우, 가정에서 담임교사에게 우유급식 중지를 신청하시면 다음 달부터는 먹지 않게 됩니다.
★한가지 학부모님께 아동들 스마트폰 사용 관련 협조 말씀과 함께 요즘 아이들은 일찍이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에 노출되다 보니, 멀티미디어환경에 익숙해지고 최신전자기기를 두려움없이 능숙하게 다루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 폐해도 많습니다. 몇 년전만해도 아이들은 주로 pc방에 어울려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손안에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카톡으로 잡다한 이야기를 주고 받느라 시간을 허비하거나 음란물에 너무 일찍 접하게 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요즘도 특히 중독성이 강한 롤게임에 빠져 허 |
이전글 | 3월 6일 수요일 알림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