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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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정 | 등록일 | 18.11.04 | 조회수 | 12 |
장정인 엄마,아빠,나,동생은 태국으로 놀러갔다.첫째날은 힘들고 피곤했지만 엄청 신이나고 재미있는 하루이기도 하였다.첫번째로 가이드를 만나서 설명을 듣고,밥을 먹으로 갔다그리고 가이드랑 같이 먹지는 않았다..밥을 다먹고난 뒤에는 악어농장에 깄다.악어농장은 악어가 무수히 많은게 아니라 한 두종류밖에 없었다.하지만 거기에는 악어 부화장도 있고,오래전 나무였던 화석도 있고,악어를 낚으면 꽁짜로 악어 핸드백도 주며 물론 돈을 내고 악어를 낚아야 한다.그리고 매기 종중 가장 큰 매기종류도 볼 수 있엇다.무엇보다 악어쇼도 보았다.악어쇼는 악어혀를 잡아서 꺼내고,돈을 악어 입에따가 집어 넣은다음에 꺼내고 악어 입 속에따가 얼굴을 들이 대기도 했다.거기에는 호랑이랑 사진 찍거나 백호랑이랑 사진을 찍을 수 있엇다.우리는 망고도 실컷 먹멌으며 코끼리도 타보았다.파인에플 농장 포도 농장이라는 농장을 들리고,황금절벽 사원도 갔으며 아시아 티크도 갔다.마지막으로 가장 재미있는 곳은 산호섬이였다.산호가 많아서 산호섬이 아니라 산호가루 같은 걸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호섬인 것이다.그곳에서 한 체험은 씨워킹을하고 바나나보트를 탔다.노 포당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급 커브구간에서 안저하게 돌았다.노 퐁당이라고 말하지 않았더라면 나하고 어른들,그리고 동생은 바다에 빠졌을 것이다.또 자유시간 같은 시간에는 물놀이를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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