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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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이름 강교영 등록일 18.11.01 조회수 21
오늘은 6학년이수학여행을 가는날이다 버스에서 노래나들으면서가다가 경복궁에도착을했다 연설을듣는데 약간지루했다. 그리고 10분자유시간을 주셔서 10분동안 아무생각없이 경복궁을 돌아다니다가 10분이끝나고 밥을먹으로갔다 밥을다먹고난뒤 난타도 보러갔다 난타가 북만치는줄알았는데 요리도하면서 뮤지컬같은기분이들어서 재밌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으로갔다 국회의사당은 엄청 크고 높았다 국회의원들이 어디에앉는지랑 어떻게앉는지등 여러가지를배웠다 그리고 숙소로가는길에 멀미를했다 그래도 토는안했다 숙소에도착하고 얘들이랑 이불부터 피고 각자씩 씻고 양치도 하고
진실게임도 했다 얘들의 비밀을 다하나하나씩 알게되었다 그리고 시간이너무많이지나서 잠을자려고 했는데 분명12시에누었는데 2시쯤 넘어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먹고 수원화성도가고 단체사진도찍고 구경도하고이것저것하다가 점심밥을먹고 애버랜드로 갔다 내목표는 T-익스를 타는것이였다 일단 티익스를 타려면 몸을 풀어야하기때문에 내가 월래 무서워하던 바이킹을 탔다 근데 별로안무서워서 재밌게 탔다 그리고 바로 티익스를 타러 티익스가 있는장소로갔다 줄이 길어서 1시간정도기다렸다 기다리느라 지치는줄알았다 그리고 이제 티익스르 탈차례가되서 타는데 위로 쭈욱오라가다가 수직낙하하니깐 날아갈것같았다 그래서 안전밸트를 꽉 잡았다 그리고 또있어서 또올라갔다 내려갔다를 3번정도 반복하고 빙빙도돌고 했다가 티익스타느야 너무지쳐서 아무것도못타고 가만히 거의 30분정도있다가 태인이랑 승빈이를 만나서 같이 탬피언 로데오를 타고 주영이랑 둘이또 다시다니게됐다 그리고 주영이밥먹고 좀돌아다니다가 나도 밥을먹고 우리반얘들이랑 만나기로해서 만나서 바이킹도한번타고 또 멀미가나서 얘들타는것만 지켜보다가 얘들이 허리캐인을 탄다고해서 나느안타고 구경이나했다 그리고 선생님이랑 이제 버스타러갔다 근데 아까 티익스탈때 멀미때문인지 어지러워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토를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양치를하고 잠을잤다 다음날 늦잠을자서 선생님이깨워주셨다 그리고 아침을먹고 한택식물원으로가서 식물구경도하고 멸종위기식물도구경하다가 밥도먹고 집으로 버스를타고 갔다 생전 처음 수학여행이여서 그런지힘들었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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