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빌린다고요?,심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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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아 | 등록일 | 18.12.23 | 조회수 | 9 |
퇴근 후 일이였다.나는 밥을먹고 수박을 먹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현관문을 열었더니 종우와 종우 어머니 가 서계셨다.나는 또공구를 빌리는 줄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빌려달라고 하는 것이었다.난 처음에는 많이 당황 했다.이유를 들어 보았다.들어보니 종우가 부자켐프를 가고싶단다.그래서 난 흔쾌히 허락을 했다.사실 나는 딸 이2명이나 있으니 아들과 같이 부자켐프를 가는 것 도 좋은 일이었다.나는 그많은 아빠중 종우가 나를 선텍했다는 것이 영광으로 느껴저서 같이 종우와같이 부자켐프를 기쁜마음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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