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차고 예절바른 즐거운 우리반
  • 선생님 : 오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저를 빌린다고요?,심원진.

이름 이선아 등록일 18.12.23 조회수 9
 퇴근 후 일이였다.나는 밥을먹고 수박을 먹고있었다.그런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현관문을 열었더니 종우와 종우 어머니 가 서계셨다.나는 또공구를 빌리는 줄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를 빌려달라고 하는 것이었다.난 처음에는 많이 당황 했다.이유를 들어 보았다.들어보니 종우가 부자켐프를 가고싶단다.그래서 난 흔쾌히 허락을 했다.사실 나는 딸 이2명이나 있으니 아들과 같이 부자켐프를 가는 것 도 좋은 일이었다.나는 그많은 아빠중 종우가 나를 선텍했다는 것이 영광으로 느껴저서 같이 종우와같이 부자켐프를 기쁜마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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