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아들에 옆에 있던 종우아버지는 부자캠프에 가고싶은데 아들이못가서 우울해해서 아버지가 속상하여서 옆에 기대주고있느네 아들이 솔지네로 가서 따라갔더니 솔지네 아버지를 빌려달라하여 깜짝놀랐다.

 하지만 아들이 나때문에 부자캠프에 가지못했기대문에 솔지아버지를 믿어 잘해줄것이라고 믿겠다. 솔지아버지는 아이를 잘 돌봐줄것 같아서 안심이간다. 그래서 마음도 편해지고 아들도 좋아하는것 같았다.

 '그 간암을 이기지못하여 이렇게 너랑 놀수없게되어 미안하구나' 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러니까 솔지아버지랑 가서 실컷 놀고 즐기고 오거라 비록 아버지는 없을거지만 따라가서 지켜보면서 널 안전하게 자켜줄것이야 이 아버지는 게속 니옆에 있을게다 우리 종우는 아빠처럼 이렇게 간암걸리지 말고 우리 아들은 아버지몫까지 오래오래 잘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