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요번 5학년 현장 체험학습으로 공주로 떠나게 되었다.요번기회로 많은것을 배우고 오겠다는

생각으로 보았다.

  석장리 박물관은 선사시대의 유물을 구경핳수도있었다.가짜로 만든것이지만 그래도 너무실감났던 움집도 내가진짜 석기시대 人이 된 것같아 더욱더 실감나게 체험할수있었다.

  그다음은 무령왕릉을보러갔다.무령왕릉 까지 가는 길에는 너무경사가 가파라서 힘들게올라왔다.그런데에도 무령왕릉의 무덤네부에 못들어간 것이 너무 아쉬웠다.하지만 내가 무령왕릉의 내부의 모습을 배워서 그런가 무령왕릉이 내부가 쫙 보이는 기분도 들었다.그래서 더욱 신성한 느낌도들었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국립공주박물관이다.백제의 모든 멋진 유물이 쫘라락 모두 노여있다고 봐도 된다.백제의 장신구 를 눈을로만 보는 것 같아도 내가 직접 착용하는것 같아 신기했다.그리고 유물들도 내 눈에 쑥쑥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