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앜탉'을 읽고나서...(허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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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민아 | 등록일 | 18.09.01 | 조회수 | 27 |
내가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을 읽고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저학년 떄 단임선생님께서 애니매이션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을 틀어주신 경험이 있었다.나중이 되어보니 기억이 안 나서 혹시 지금 교과서에 있나?하고 살펴보았더니 있어서 내용도 다시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엔 이책에서 하고 싶은말은 자신이 다른사람들과 달라서 기분이 않 좋았겠지만 노력을 꾸준히 한다면 얻을 수 있다는것 이라고생각을 한다.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 '잎싹'이가 직접 낳아서 새끼를 키우지 못 하고,마당을 나와 나중에 자신이 직접 낳은 알은 아니지만 그 하나의 알이 자라 키우는 것 을 보아 꺠달은 점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어느한 암탉 '잎싹'이가 새끼를 가진다는 꿈으로 마당을 나간 다음에,떠나는 초반에 위험에 빠져 나그네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다음으로 어떠한 알이 있었는데,그 알은 갓태어난 알이여서 '잎싹'이가 따듯하게 감싼다. 처음에 '잎싹'이 자기스스로가 "정신을 바짝차려야지,괜찮아.아무도 날 해치지 않아!" 라고 말하며 자기자신을 안전하고,위험하지 않은,불행하지 않은 좋은 생각을 하는 '잎싹'이가 너무 신기하다.왜냐하면 '잎싹' 자기자신이 나간다고 마음을 먹었지만,그래도 혼자 나가니까 무섭지 않을까?하느 생각이 들기도 한다.또한 이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잎싹'이는 그 한알을 소중히 여기는 것 처럼,나도 가족들을 소중히 여겨야 겟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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