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최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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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영 | 등록일 | 18.08.29 | 조회수 | 59 |
나는 어렸을 때 마당을 나온 암탉 에니메이션을 봤다.나는 볼수록 더욱 내가 몰랐던 대사, 잘 못들었던 대사, 더욱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져서 암탉을 나온 암탉 책을 읽어 보았다. 잎싹이는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암탉인데, 자신이 낳은 알을 새끼로 키우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견디기 힘들었다.나는 그때 잎싹이를 위로해주고 싶었다.잎싹이가 낳은 알들을 맘대로 가져가서 사람들이 먹어서 잎싹이는 화가 났을 거다.그래서 나는 그때 잎싹이가 안쓰러웠다.그래서 잎싹이는 자신의 새끼를 키우고 싶다는 꿈을 안고 마당을 떠났다. 나는 보고 대견했다.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을 두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마당을 나가고 찔레 덤불 속으로 들어갔을때 알이 있었다.잎싹이는 알을 걱정해주고 품어줬다.나는 알이 발견됬을 때 잎싹이에게 축하해주고 싶었다.잎싹이의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다.잎싹이는 알을 발견하고 열심히 정성껏 돌봤다. 나는 그것에 칭찬하고 싶다.자신의 알도 아닌데 정성껏 키웠기 때문이다.그리고 드디어 청둥오리를 만났다.청둥오리는 날마다 물고기를 물어왔다.그리고 문지기처럼 밤마다 덤물 주변을 서성거렸다. 그래서 나는 청둥오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덕분에 잎싹이가 밸를 곯지 않고 알을 품을 수 있었다.그리고 만약에 정둥오리가 없었다면 잎싹이랑 알이 위험에 처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그리고 드디어 오리가 태어났다. 잎싹이가 행복했듯이 나도 행복했다.한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좋은 거기 때문이다.하지만 마지막에 잎싹이 굶주린 어미 족제비를 가련하게 여겨 기꺼이 족제비의 먹이가 됬을 때 슬펐다.족제비가 배고파서 목숨을 버리고 먹이가 됬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힌편으로 안쓰러웠거나 행복했거나 슬펐다. 하지만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야기로 통해 한 번 더 부모님이 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다시 알았다.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부모님이 슬프거나 화나게 하는 일을 안하도록 노력하고 부모님을 도와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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